[(상백피분말)뽕나무뿌리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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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백피분말)뽕나무뿌리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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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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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상백피분말)뽕나무뿌리껍질
원산지	China
분말상태	300mesh 밀가루 정도의 고운 가루
용도	비누만들기 첨가물 (mp,cp 비누에 첨가권장)
추천사용량	비누 1kg 제작시에 10~20g 정도 사용
사용방법	CP인 경우 트레이스 시점에 첨가권장 MP인 경우 베이스 녹인 후 글리세린 or 에탄올 or 베이스오일등에 으깬뒤 모두 풀어지면 첨가권장
발현색상	미색
유통기한	제품에 표기된 날짜
특징	상백피(뽕나무뿌리) 우리나라에서 기능성화장품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천연물은 무엇일까? 특허청이 발표한 '천연물 신기술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능성화장품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천연물의 종류는 100여개가 넘으며 이중에서 상백피를 이용한 특허출원이 현재까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82년부터 2001년까지 천연물을 분석대상으로 전문검색을 한 결과에 따르면 상백피를 이용한 특허출원이 8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뽕나무 기원 추출물을 이용한 기술이 7건, 그리고 상황버섯, 포도, 감초추출물이 각각 6건으로 집계됐다. 상백피의 출원인별로 보면 나드리화장품에서 3건을, 태평양에서 2건을, 개인이 2건을 각각 출원했으며 기능성화장품 관련 세부기술 중 특히 미백제 관련 기술에 상백피를 많이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뽕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기술에서는 코리아나화장품이 5건으로 가장 많이 출원했으며 용도별로 보면 모두 미백용 화장품으로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90년대 후반부터 뽕나무 추출물을 기능성화장품에 많이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상지, 마조람, 감태, 개피, 어성초, 자일로스, 백작약, 닥나무 등을 이용한 기능성화장품 관련 출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이번 조사보고서에서 나타났다.
보관방법	아래 이미지 문서 참고
주의사항	본 제품은 식품 및 한약재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비누 만들기 재료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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